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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간조직검사

간조직 검사는 간에 가느다란 바늘(볼펜 심 보다 가늘음)을 찔러서 간조직을 일부 채취하는 것입니다. 조직검사 후 며칠이 지나면 자국도 남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초음파를 보면서 검사하기 때문에 안전성도 거의 100%입니다.

일부 환자들은 간조직 검사를 받고 나면 간이 나빠지기 때문에 거부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말은 전혀 근거가 없는 터무늬 없는 말입니다. 오히려 간염 상태가 치료해야 할 정도로 나쁘기 때문에 조직 검사를 시행한다는 말이 옳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안전한 검사라도 환자에게 해가 되면 안되기 때문에 2-3일간 입원하여 의사의 관찰 아래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검사 목적
1. 간의 염증 정도를 정확히 파악한다.
2. 다른 원인의 간염이 동반되었는 지를 판단한다.
3. 치료 후의 상태와 비교하기 위한 기본 상태를 안다.
검사 방법
1. 초음파 유도 생검
이 방법은 초음파로 가장 적당한 부위를 찾아서 조직 검사를 합니다. 최근에는 권총 조직검사라고 하여, 목표점만 잡으면 순식간에 검사가 시행되며, 통증도 없습니다.
2. 복강경하 생검
이 방법은 여자 분들의 불임 수술 방법과 유사합니다. 즉 배꼽 주위를 0.5 cm 째서 배 안으로 내시경을 넣어 간을 직접 보면서 하는 검사입니다. 장점은 간을 직접 관찰하여 간경변이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조직 검사도 간을 보면서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상기의 두 가지 검사는 환자의 간염 상태에 따라 선별하여 시행합니다.